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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CGV에서 코난: 14번째 표적보고 아르누보 코난 팝업스토어 다녀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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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1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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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14번째 표적, 극장판 2기 개봉

2월14일 개봉일에 용산cgv에 가서 보고, 아르누보 코난 팝업에도 다녀왔다. 백수라 이런건 좋구나.

14번째 표적 관람 후기 CGV용산아이파크몰

지난번에 극장판 정리할 때만 해도 14번째 표적 내용이 너무 가물가물했다. 보는 동안 머릿속에서 조금씩 맞춰지는 장면의 퍼즐들. 혹시나 스포일러가 될까봐 자세히 쓸 수는 없지만, 볼 수록 왜 모리탐정이 저렇게 했는지 범인이 누군지 저 장면이 왜 머릿속에 남았는지 감동이 차올랐다.

근데 정말 코난 총 들고, 뒤에 신이치 얼굴에 사운드 죽이고 회전하는 연출은 말해 뭐해. 명장면 중 명장면. 코난 전 작품 통틀어 손에 꼽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초창기의 코난은 정말 귀엽다.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작가님이 이렇게 오래 연재할지 몰랐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난이 곧 신이치가 되고, 란과 커플 만들어 완결내야지 하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이제 그 생각을 거두고 코하커플로 완결내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CGV용산아이파크몰 상영관 입구에 14번째 표적 포토존이 있다. 투니버스 인스타 통해서 인증이벤트 참여하시라! 무려 코난 애니메이션북을 준다!

현장 증정 이벤트, 특전 받는 방식 용산 CGV

나는 주로 CGV를 이용하지만 안양쪽에서만 봐서 특전 받을 때 티켓 출력하고, 거기에 도장찍어서 증정 확인하는 방법으로만 받았다. 오우 근데 서울 올라가니 다르더만유~ 번호표 뽑고 기다렸는데 저기가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오시라고 한다.

큐알코드 찍고, 어떤 영화 보고 굿즈 받는지 예매번호 입력하면 신청 완료. 편리함을 가장하지만 왠지 손이 더 많이 가는, 복잡한 세상 더 복잡하게 만드는 그들이 편한 방법은 아닐까. 아무튼 그렇게 받은 특전!

조커세트 당첨! 신란 커플을 선호하지 않아서 하트보다는 조커 그림이 나왔으면 했는데 럭키~

아르누보 코난 팝업 리빙파크 6층

코난 굿즈 파는 곳 가도 뭘 딱히 사지는 않는 편이다. 굿즈 사도 잘 쓰지도 않고 둘 곳도 마땅치 않아서 언제부턴가는 사용가능한 것만 가끔 사곤 한다. 무엇보다 너무 비싸다!!!!!!!!

대기줄같은거 있는지 몰라서 엥 사람 없네?하며 무작정 들어가려다 제지당했다 ㅋㅋㅋㅋ 줄 서는 곳 안내받고, 번호표를 배부받았다. 다들 코난 팬들이라 영화 끝난 직후라 그런지 줄이 길었다. 20~30분정도 기다렸나... 지루하진 않았다.

신상품 14번째 표적의 랜덤캔뱃지는 품절이라고 안내받았다.

코난과 하이바라 입간판 갖고싶어.

아주 작은 공간...

14번째 표적 캔배지, 엽서, 카드 등등

증명사진 캐릭터별로 다 갖고싶다. 6천원씩이었나.... 로또 2등만 되면 사야지!

코난 스핀오프, 제로의 일상과 범인 한자와씨 굿즈도 다양했다. 고백하자면 최애 하이바라 다음으로 제로를 제일 좋아한다. (코난도 밀렸다) 그리고 또 고백하자면 옛날옛날부터 범인의 저 까만 인물 너무 좋아했다. 코난을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피규어는 없는데, 돈 주고 사라면 범인 피규어를 살 것...

아크릴 스탠드 어따써 했는데, 저렇게 다 함께 세워놓으니 예쁘다. 30주년 일러스트 정말 예쁘고 잘 만들어 주셨엉... 슈이치랑 아무로 저 옷만 입고 나왔으면 좋겠당.

사용할 수 있는 것만 사곤 한다는 나와의 약속은 깨졌다. 잘 써먹을 수 있는 한자와씨 책갈피와 어따 쓸지 모르는 30주년 우표테이프를 샀다. 30주년 전시회 갔을 때 30주년 기념 일러스트 너무 예뻐서 뭐라도 갖고 싶었지만 참았는데, 결국 사버림. 집구석 여기저기 붙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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