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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척안의 잔상 정보 줄거리 결말 쿠키 머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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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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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척안의 잔상 정보 줄거리 결말 쿠키 머글 후기

영화 정보 제목 | 코난: 척안의 잔상 개봉 | 2025.07.16.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 애니메이션 국가 | 일본 러닝타임 | 1 10분 배급 | CJ ENM 평점 | 국내-8.

안녕하세요 영화 인플루언서 뮤비뮤입니다 코난: 척안의 잔상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KEY POINT

코난 극장판

코난 애니메이션 시리즈 28번째 극장판

등장인물 | 출연진 | 명대사

에도가와 코난 (성우: 타카야마 미나미 / 김선혜)

몸은 작지만 두뇌는 그대로인 코난이에요.
이번 사건에서도 여전히 예리한 추리로 사건을 파고들어요.
모리 란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 이현진)

코난(신이치)의 소꿉파트너이자, 변치 않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에요.
모리 코고로 (성우: 코야마 리키야 / 이정구)

평소엔 허술하지만, 이번엔 친구의 죽음 앞에서 누구보다 진심으로 슬퍼했던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야마토 칸스케 (성우: 타카다 유지 / 현경수)

나가노현 경찰의 날카로운 형사예요. 눈사태 사건으로 부상을 입었지만, 진실을 파헤치려는 의지는 여전해요.
우에하라 유이 (성우: 코시미즈 아미 / 김율)

야마토의 이자 강한 내면을 지닌 여성 형사예요. 모로후시 타카아키(공명) (성우: 하야미 쇼 / 김기흥)

지적이고 침착한 성격의 형사예요. 휠체어에 탄 채 병원에 재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여전히 예리함은 살아 있어요.
스즈키 소노코 (성우: 마츠이 나오코 / 이용신) 란의 절친이자 코믹한 매력을 담당하는 인물이죠. 축구 티켓을 넘겨받는 역할로 살짝 등장해요.
아가사 히로시 박사 (성우: 오가타 켄이치 / 유해무) 소년탐정단의 든든한 어른이자 발명왕! 이번에도 탐정단 아이들과 함께 천문대 여행을 계획하며 사건의 무대에 서게 돼요.

예고편

시놉시스

국립천문대 노베야마의 괴한 침입 사건을 조사하던 나가노현경 형사 야마토 칸스케. 사건을 수사하던 중, 천문대의 파라볼라 안테나가 움직이자 10개월 전 눈사태 속 총격 피습으로 인한 왼쪽 눈의 상처에 갑자기 통증이 이는데… 그날 밤, 모리 코고로에게 형사 시절의 옛 협력자 와니 형사의 전화가 걸려 온다. 나가노현 눈사태 사고의 내막을 조사하고 있던 와니는 사건 파일에서 모리 탐정의 이름을 발견, 참고 차 모리 탐정과 만나기로 한다. 약속 당일, 코난과 란도 모리 탐정을 따라 약속 장소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의문의 총성이 울려 퍼진다. 설원에 묻힌 그 날의 기억, 척안에 숨겨진 진실이 눈을 뜬다! 눈 속에 감춰진 비밀을 찾는 화이트아웃 미스터리 액션

줄거리 | 결말

10개월 전, 나가노현 미타카라다케 산. 눈 덮인 숲속에서 한 남자가 라이플을 들고 도망치고 있었고, 야마토 칸스케 경부가 그 뒤를 쫓고 있었어요.
그런데 언덕 위쪽에서 누군가 후드를 뒤집어쓴 채 뭔가 작업 중이었고, 야마토가 도망치라고 외치자 오히려 그 사람이 총을 겨눠서 야마토는 왼쪽 눈에 총을 맞고 눈사태에 휩쓸려 버려요. 시간이 흘러 10개월 후, 노베야마 국립 천문대에서 정전이 일어나고, 연구원 마도카가 밖에 나갔다가 파카 입은 남자에게 습격당해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야마토와 유이는 마도카에게 얼굴을 봤냐고 묻지만, 범인이 후드를 뒤집어써서 못 봤다고 해요.

이때 야마토는 왼쪽 눈의 흉터에서 통증을 느끼고요. 한편, 코난과 소년탐정단은 아가사 박사 집에서 TV를 보다가 위성 문제로 화면이 끊기자 아쉬워해요.
아가사 박사가 대학 시절 후배가 있는 천문대에 초대받았다며, 다섯 명 이상이면 투어도 가능하다고 제안하고, 겨울방학을 맞아 다 함께 가기로 해요.
하지만 코난은 란과 축구 보러 가기로 했다고 해서 빠지기로 하죠. 그 시각, 탐정. 코고로는 술 마시며 TV를 보다가 옛 동료 사메타니의 전화를 받아요.

사메타니는 나가노현에서 있었던 눈사태 사건에 대해 묻고, 급히 월요일 아침에 만나자고 약속해요.
코난은 이 통화를 들으며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요. 월요일 아침, 코고로는 약속 장소인 히비야 공원에 가고, 란과 코난도 따라가요. 그런데 도착한 사메타니가 누군가에게 저격당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코난은 범인을 쫓기 위해 스케이트보드로 추격해요.
하지만 범인은 지하철로 도망쳐버리고, 경찰청 건물을 올려다보는 장면에서 오프닝 타이틀이 올라가요.

코고로는 와니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고 오열해요.
경찰들은 현장 수사를 시작하고, 와니가 눈사태 사건을 조사 중이었던 걸 알게 되죠. 이때 공안의 카자미까지 등장하자 코난은 의심을 품어요. 타카기와 사토 형사가 나가노로 가기로 하자, 코고로도 친구 사건이라며 함께 가겠다고 해요.
코난도 따라가려 하지만, 코고로는 아이가 끼면 안 된다고 말리죠. 코난은 아가사 박사에게 전화를 걸어 예전에 거절했던 천문대 투어를 하기로 하고, 란과 함께 나가노로 가게 돼요. 축구 티켓은 소노코에게 넘기고요. 기차 안에서 코고로는 8년 전 총기 강도 사건 이야기를 들어요.
그때 도망친 미쿠리야는 얼마 전 야마토에게 다시 잡혔지만, 공범 와시즈는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요. 나가노 경찰 본부에 도착하자 한 남자가 야마토에게 와시즈를 왜 아직 못 잡았냐고 따져요. 그는 8년 전 사건 피해자의 아버지 후나쿠보 에이조였고요. 그러던 중 타카아키 경부가 등장해, 사메타니가 미쿠리야를 면회했었다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요. 코난과 란도 나가노에 도착해요.
탐정단 일행과 먼저 만나기로 하고, 추위에 떨고 있는 코난에게 란이 목도리를 리본 모양으로 묶어줘요.

그런데 누군가랑 부딪힌 뒤 코난은 옷깃에서 도청기를 발견해요.
아까 부딪혔던 남자가 붙인 거라는 걸 눈치채고, 당장 파괴하지 않고 말을 조심하면서 누가 보낸 건지 캐내보기로 해요.
도쿄에선 수사본부가 열리고, 수사관들이 모이는데, 이때 도쿄지검에서 파견된 검사 하세베 리쿠오가 등장해요.
하세베는 자신이 현장에 가겠다며 강하게 나서고, 경찰과 검찰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죠. 코고로, 사토, 타카기, 야마토 일행은 복역 중인 미쿠리야를 면회하러 가요. 이때 하야시라는 남자가 이들을 맞이하는데, 코난은 그의 목소리가 도청기 붙인 남자랑 같다는 걸 눈치채요. 미쿠리야는 와니가 자신을 면회했고, 이후 공범 와시즈를 죽이려 한 게 맞다고 담담히 인정해요.
야마토는 흉터가 아파서 잠깐 퇴장해요.
하세베는 경찰들을 이끌고 본격적인 수색에 나서요. 이때부터 각 인물들의 수사 과정과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죠. 그리고 조사 도중 다시 눈사태가 발생하면서 위기 상황이 펼쳐져요. 사건의 실마리를 파악한 코난은, 범인을 향해 “그때 야마토 총 쏜 게 아저씨 아니었어요?” 라고 물어요. 코고로는 당황하며 얼버무리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코고로의 독백과 함께 본편이 마무리돼요.

“잘 보았지, 와니…”

쿠키 영상 (4개)

첫 번째 쿠키

후루야 레이가 범인과 통화해요.
공안의 존재를 숨기는 조건으로 무기징역을 제안하지만, 범인은 거절해요.
그러자 후루야는 연인의 과거까지 폭로하겠다고 협박하고, 방을 나가요. 그 모습을 카자미가 지켜보면서, 후루야가 히로미츠와 관련 있다는 걸 암시하는 장면도 나와요. 두 번째 쿠키

코난이 리모컨을 들고 TV를 끄고 있는데, 란이 “찾았어?”라고 묻자 코난은 “아니, 그냥 밥상 위에 있더라고요”라고 해요.
알고 보니 코고로가 사메타니의 납골을 위해 돗토리에 갔고, 술병 옆에는 코고로와 사메타니가 어깨동무하며 웃고 있는 사진이 놓여 있었어요.
산인 지방에서 상어를 ‘와니’라고 부른다는 사실도 여기서 알게 돼요. 세 번째 쿠키

타카아키는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돼요. 사실은 예전에 병원을 몰래 빠져나왔던 거였죠. 칸스케는 유이에게 “너 너무 오버했잖아”라며 장난을 치고, 유이는 “그땐 진짜 죽은 줄 알고 몰입했던 거야”라고 받아쳐요.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그 속엔 진한 동료애가 느껴져요. 코난이 야마토가 죽은 척했다는 걸 유이한테만 알려줬다는 사실도 드러나고, 공명은 “그게 코난 나름의 방식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죠. 유이 얼굴이 살짝 빨개지는 걸 칸스케는 여전히 눈치 못 채고요. 네 번째 쿠키

오토바이 시점으로 터널을 빠져나가던 도중, 하늘 위에 새하얀 깃털 하나가 떠오르고, 란이 “바람의 여신님…”이라고 말해요.
그 말에 주고가 “여신은 무슨, 여자 해적이지”라고 디스하고, 치하야가 “시끄러!”라고 받아쳐요. 그렇게 코난 로고가 뜨고, “2026년 제작 결정”이라는 타이틀이 떠요

관람평

나가노 현경이 나오는 극장판은 믿고본다.. 갠적으로 펜타그램보다 재밌고 코고로 멋있네라는 평가가 있네요.

뮤비뮤의 개인적 리뷰

전체적으로 볼거리는 참 많았어요.
작화 퀄리티도 좋고, 연출도 탄탄해서 보는 내내 몰입감이 있었거든요.
특히 코난과 코고로가 겹쳐지며 사건을 마무리짓는 장면은 꽤 인상 깊었어요.
전작보다 훨씬 안정적인 작화 덕분에 액션 장면도 시각적으로 거슬리는 부분이 거의 없었고요. 캐릭터들 비중도 나름 잘 나뉘어 있어서, 나가노 3인방과 코고로, 그리고 하이바라까지 각자 맡은 역할이 분명하게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하이바라랑 코난이 은근히 호흡 맞추는 모습도 귀엽고 이번 편에선 코고로가 평소처럼 허당 느낌이 아니라, 사격 실력도 보여주고 진지한 모습도 있어서 매력이 잘 드러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쉬운 부분도 꽤 많았어요.
일단 이야기 흐름이 너무 복잡했어요.
눈사태 사건, 공안의 움직임, 탐정단의 천문대 투어까지 여러 요소가 동시에 얽히다 보니, 핵심 줄기를 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약간 전개가 산만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추리 중심의 이야기보다는, 뒤에서 공안이 정보 다 정리해주고 코난이 전달하고, 코고로가 발표하는 식으로 흘러가서 ‘내가 사건을 풀고 있다’는 느낌은 좀 약했어요.
특히 기대했던 만큼 코고로의 단독 활약은 생각보다 두드러지지 않았던 점이 제일 아쉬웠어요.
정보를 전달받고 연기하듯 사건을 마무리하는 연출이어서, 진짜 같은 카타르시스는 조금 부족했달까요. 독자적인 추리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액션이 또 좀 오버였고요. 코난이 얼음을 깨고, 잔해를 타고, 가스통 차고, 총으로 쏴서 뭘 작동시키는 장면 등은 (만화지만)너무 만화같아서 몰입이 깨지더라고요.

특히 이번엔 유독 유치하게 느껴지는 장면이 많았어요.
그리고 히로미츠 관련 떡밥도 의미는 있겠지만, 너무 설명 없이 끼워넣은 느낌이라 ‘굳이?’ 싶은 생각이 들었고요. 관련 에피소드를 모르면 감정선이 안 따라가져서, 진입장벽도 높은 편이었어요.
저는 ‘풍림화산’ 관련 서사를 잘 모르는 머글이라 왜 눈물을 흘리는지 공감이 잘 안 되기도 제가 보면서 느낀 점은 ‘잘 만든 건 맞는데, 정리가 안 된 느낌’이랄까요. 눈에 보이는 연출이나 작화는 좋은데, 코난 특유의 명쾌한 추리극을 기대했다면 살짝 아쉬울 수 있는 극장판이었어요.
그래도 코고로는 멋있었다

한 줄 요약

10개월 전 눈사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코난과 경찰들이 나가노로 향하면서, 과거의 범죄와 현재의 음모가 맞물려 밝혀지는 복수극이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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