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코난 극장판 순서 1기~15기 줄거리 및 평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08 21:55

본문

1기부터 보실 분들이나 재밌는 편만 따로 보실 분들을 위해 코난 극장판 순서와 대체적인 평가 에 대해 정리해 두었습니다. 28기까지 나와 너무 많기 때문에 1기~15기, 16기~28기 두 번 나누어서 작성했습니다.

1기, 2기, 3기 포스터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
1997) 신이치는 천재 건축가 모리야 테이지 교수가 주최하는 정원 파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란에게 대리 참석을 부탁한다. 평온해 보이던 일상 속에서, 신이치는 한 뉴스 보도를 접하게 된다. 시내 한 화약 창고에서 대량의 폭약이 도난당한 사건이 벌어진 것. 바로 그 시점,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그는 자신이 화약을 훔쳤으며, 도심 곳곳에 폭탄을 설치해두었다고 경고하며, 신이치가 그것을 막아보라고 도발한다.

호평 비평 서스펜스 구조의 완성도 시간제한이라는 긴장 요소를 통해 극도의 몰입감을 제공. 실제 시한폭탄과의 싸움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 전개는 매우 긴박감 넘침. 범인의 동기 설명 부족 범인의 내면적 서사가 빈약하다는 평도 있음. 비교적 단선적이고 “폭발을 위한 폭발”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

2기: 14번째 표적 (
1998) 내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정체불명의 공격을 받기 시작했다! 도대체 누가, 왜 우리를 노리는 걸까? 어느 날, 메구레 경부가 정체불명의 저격수에게 보우건 화살을 맞고 쓰러진다. 그 뒤를 이어 란의 어머니 키사키 에리, 그리고 아가사 박사까지 차례로 목숨이 위협받는다. 이 일련의 범행 현장에는 공통적으로 수수께끼의 트럼프 카드가 남겨져 있었다. 남겨진 카드는 단순한 장난일까, 아니면 범인이 전하는 치밀한 메시지일까? 점점 다가오는 위협 속에서 범인의 실체를 밝혀내야 한다!

호평 비평 적합한 트릭과 서스펜스 범인의 수법이 현실적이며, 과하지 않다는 점도 고전 탐정 팬들에겐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요란한 액션보다는 심리와 수수께끼에 집중한 전개가 특징. 트릭의 참신함은 다소 부족 트럼프 숫자에 연관된 범행은 흥미롭지만, 트릭 자체가 시리즈 내 다른 극장판들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신선하거나 기발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3기: 세기말의 마술사 (
1999) 이번 사건의 중심은 러시아 제정 시대 로마노프 왕조의 유물인 ‘기적의 달걀’이다. 전 세계 수집가들의 이목을 끈 이 예술품이 일본 오사카에서 전시되자, 괴도 키드는 이를 훔치겠다고 예고한다. 전시 당일, 키드는 놀라운 트릭을 구사하며 나타나지만, 의문의 저격수에게 총격을 당하고 바다에 떨어진다.

호평 비평 스토리의 스케일과 미스터리의 깊이 왕가의 유물, 저격사건, 유럽의 역사까지 얽힌 다층적 스토리로 극장판 최초로 ‘국제적 미스터리’ 느낌을 준 작품. 이야기 전개가 풍부하며 역사적인 배경이 흥미를 유발한다. 추리보다는 드라마 비중 증가 일부 팬은 ‘추리보다는 감정·드라마적 전개가 중심’이라고 느끼기도 하며, 퍼즐이나 트릭의 임팩트가 약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4기, 5기, 6기 포스터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
2000) 도쿄에서 경찰관을 노린 연쇄 암살사건이 발생한다. 소년 탐정단은 우연히 나라자와 형사가 공중전화 부스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이어 또 다른 형사도 살해당하고, 경찰은 사건의 내막을 함구하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코난과 모리 코고로, 란 등은 시라토리 경부 여동생의 결혼 피로연에 참석하게 되고, 이 자리에서 정전이 발생한 틈을 타 범인이 화장실에서 사토 형사와 란을 공격한다. 사토 형사는 란을 보호하다가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고, 란은 충격으로 기억상실에 걸린다.

호평 비평 긴장감 있는 연출 암살자와의 숨막히는 추격전, 란을 노리는 위협 등 극장판다운 긴장감이 돋보인다는 평이 많다. 범인의 동기 과장 복수라는 동기 설정이 다소 과장되고, 일부 전개가 억지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
2001) 코난과 소년 탐정단, 아가사 박사는 캠핑 도중 새로 지어진 초고층 쌍둥이 빌딩(니시타니 타워)을 발견하고, 다음날 이 빌딩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미주 그룹의 개관식 파티에 초대받아 참석하게 되지만, 곧 의문의 연쇄 살인이 벌어진다. 코난은 배후에 검은 조직이 개입되어 있음을 감지한다.

호평 비평 작품성과 오락성 스토리, 각본, 작화 등 완성도가 높아 극장판 명작으로 손꼽힌다. 검은 조직 비중 검은 조직의 등장이 사건의 핵심 트릭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아, 일부 팬들은 조직의 활용도가 아쉽다고 평가한한다.

6기: 베이커가의 망령 (
2002) IT 기업 신드라 컴퍼니가 개발한 최첨단 가상현실 체험 게임 ‘코쿤’의 시연회에 소년 탐정단, 주요 인물들이 초대된다. 게임 시작 직전, 개발자 카시무라 아키라가 ‘JTR’(잭 더 리퍼)라는 다잉 메시지를 남기고 살해당한다. 코난은 단서를 찾기 위해 50명의 아이들과 함께 코쿤의 가상 세계에 접속한다

호평 비평 혁신적 소재와 스케일 2002년 작품임에도 AI, 가상현실(VR), 사회적 계급, 교육 문제 등 미래지향적 소재를 과감하게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셜록 홈즈와 잭 더 리퍼 등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도 호평의 이유. AI의 동기와 결말 인공지능 ‘노아의 방주’의 동기와 결말이 다소 급하게 마무리된다는 의견도 있다.

7기, 8기, 9기 포스터

7기: 미궁의 십자로 (
2003) 도쿄, 오사카, 교토에서 국보급 유물을 훔치는 도적단 ‘겐지보타루’의 멤버들이 차례로 살해당한다. 코난과 모리 코고로 일행은 오래전 도난당한 불상의 행방을 찾기 위해 교토로 향하고, 현지 승려로부터 “수수께끼를 풀면 불상을 찾을 수 있다”는 의문의 편지를 받는다. 한편, 헤이지는 어린 시절 교토에서 만났던 첫사랑 소녀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녀가 남긴 수정구슬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호평 비평 일본 전통과 미스터리의 조화 교토의 전통적인 거리, 사찰, 문화재 등 일본색이 강하게 드러나 현지 분위기를 잘 살렸다. 일본 현지성의 한계 일본 교토의 지리, 문화, 전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수수께끼와 암호 해독이 다소 어렵고, 해외 팬들에게는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
2004) 유명 여배우 마키 주리(연주리)는 ‘운명의 보석’이라 불리는 스타 사파이어를 노린 괴도 키드의 예고장을 받는다. 키드를 잡기 위해 그녀가 주연을 맡은 공연장을 지키지만, 키드는 신이치(남도일)로 변장해 코난의 감시를 따돌리고 결국 놓치고 만다. 이후 주리는 보석을 지켜준 답례로 코난 일행을 자신의 별장에 초대한다. 모두가 함께 전세 비행기에 오르지만, 그 안에서 주리가 독살당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호평 비평 일본밀실 살인과 항공기 위기 비행기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살인과 조종사 부재라는 긴박한 상황이 극장판다운 스릴을 더한다. 키드 활용도 키드가 전면에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조종사 역할 등 보조적 위치에 머무는 점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9기: 수평선상의 음모 (
2005) 15년 전, 북대서양 해상에서 화물선 야시로호가 빙산에 충돌해 침몰하고, 선장과 한 명의 선원이 사망한다. 단순한 사고가 아닌 모종의 흑막이 있었던 것으로 암시된다. 현재, 야시로 조선의 설계사 히데토가 운전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코난과 일행은 소노코의 초대로 호화 유람선 ‘아프로디테호’의 처녀항해에 승선한다. 그러나 유람선 안에서 소노코가 괴한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어 그룹 회장과 딸, 그리고 선박 관련 인물들이 연이어 살해당한다. 배 안은 점점 혼란에 휩싸인다.

호평 비평 긴장감과 스케일 침몰하는 배, 폭탄 설치, 탈출 장면 등 극장판다운 긴장감과 스케일이 살아있다. 전개와 개연성 범인의 행동 동기, 전개가 일부 인물의 심리와 맞지 않거나, 복수의 이유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10기, 11기, 12기 포스터

10기: 탐정들의 진혼가 (
2006) 수수께끼의 의뢰인에게 초대받아 테마파크 ‘미라클 랜드’와 인근 호텔을 방문한다. 의뢰인은 이들에게 손목에 ‘프리패스 ID’를 채워주고, 제한된 12시간 안에 자신이 의뢰했던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ID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해 모두가 위험해질 것이라 협박한다. 경찰에 알리거나 ID를 강제로 제거하려 해도 폭발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호평 비평 10주년 기념 올스타전 시리즈 인기 탐정 캐릭터가 총출동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캐릭터 활용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다 보니 각각의 비중이 고르게 분배되지 않고, 일부는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아쉬움도 있다.

11기: 감벽의 관 (
2007) 여름 바캉스를 맞아 300년 전 여해적 앤 보니와 메리 리드의 전설이 전해지는 신해도(코우미섬)를 방문한다. 이 섬은 최근 해저에서 고대 유적이 발견되어 유명해진 곳이다. 현지에서 코난 일행은 보물을 찾기 위해 모인 트레저 헌터들과 마주치고, 동시에 ‘졸리 로저’(해적기)와 관련된 수수께끼와 전설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된다. 란과 소노코는 스쿠버 다이빙 중 트레저 헌터가 상어에게 공격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트레저 헌터들 사이에서 의문의 죽음이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호평 비평 수중 액션과 긴장감 상어, 해저 동굴, 바닷물 밀실 등 수중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스릴 넘치는 전개가 극장판다운 재미를 선사한다. 캐릭터 비중 트레저 헌터 등 조연 캐릭터가 많아 주요 인물들의 활약이 분산되고, 감정선이 약하다는 의견도 있다.

12기: 전율의 악보 (
2008) 저명한 피아니스트 도모토 카즈키가 설립한 음악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음악가들을 노린 연쇄 살인이 발생한다. 피해자들은 모두 도모토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그가 만든 음악홀의 개관 기념 콘서트에 초청된 인물들이었다. 그 중심에는 바흐가 연주했다는 전설의 파이프 오르간, 세계적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 그리고 절대음감을 가진 소프라노 가수 아키바 레이코가 있다. 하지만 콘서트 본공연을 앞두고 수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급기야 공연 당일 콘서트홀이 대폭발에 휩싸인다.

호평 비평 클래식 음악과 미스터리의 결합 클래식 음악, 절대음감, 악기 등 음악적 소재를 본격 추리와 접목해 신선하다. 트릭의 현실성 음을 이용한 폭발 트릭 등 일부 설정이 비현실적이고 억지스럽다.

13, 14, 15기 포스터

13기: 칠흑의 추적자 (
2009) 도쿄와 관동 지역에서 6건의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각 현장에는 알파벳이 새겨진 마작패가 남겨져 있어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한다. 코난은 수사본부 회의에 참석한 인물 중 한 명이 검은 조직의 차량을 타고 떠나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 내부에 조직의 스파이가 잠입해 있음을 직감한다.

호평 비평 검은 조직 본격 등장 극장판 최초로 검은 조직이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서며, 시리즈 특유의 긴장감과 스릴이 극대화되었다. 트릭과 전개의 복잡성 연쇄살인, 조직, 경찰, 스파이 등 복잡한 전개로 인해 일부 시청자에게는 내용이 어렵고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14기: 천공의 난파선 (
2010) 국립 미생물 연구소가 테러리스트 집단 ‘붉은 샴 고양이’에 의해 습격당해 치명적인 세균이 탈취되고, 연구소는 폭발한다. 테러리스트들은 일주일 후 다시 움직이겠다고 예고하며 사회를 공포에 몰아넣는다. 한편, 스즈키 재벌의 정지로는 세계 최대 크기의 비행선을 완성하고, 괴도 키드에게 “비행선에 숨겨둔 보석을 훔쳐보라”는 도전장을 보낸다.

호평 비평 코난과 키드의 협력 라이벌에서 동방자로 전환되는 전개가 신선하고, 두 캐릭터의 매력이 잘 드러난다. 테러리스트 동기 테러리스트의 동기와 행동이 다소 평면적이고, 사건의 복잡성에 비해 설득력이 약하다.

15기: 침묵의 15분 (
2011) 도쿄도지사 아사쿠라 유이치로(한국명: 송하춘) 앞으로 협박장이 도착하고, 곧이어 도쿄 지하철 신설 터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 도지사가 과거 국토교통성 장관 시절 건설했던 니가타현 북촌 마을의 댐과 연관이 있음을 파악하고, 일행과 함께 북촌 마을로 향한다. 마침 마을에서는 댐 건설 5주년 기념 축제가 열리고 있고, 8년 만에 재회한 동창생 5명이 모여 있다. 이들 사이에는 8년 전 눈 내리던 날 발생한 뺑소니 사고와 실종 사건, 그리고 각자의 비밀이 얽혀 있다.

호평 비평 치밀한 플롯 과거와 현재, 여러 인물의 개인 사연이 교차하며 치밀하게 전개되는 플롯이 몰입감을 높인다. 트릭과 동기의 설득력 범인의 동기(보석 회수와 복수)가 다소 평면적이고, 일부 트릭이 억지스럽다.

16기부터 28기까지 코난 극장판 순서와 줄거리, 평가는 위에서 보시면 됩니다!

대표번호044-903-8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