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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1194화 스포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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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8-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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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1194화 후기 지 난주와 계속되는 괴도 키드 vs 하쿠바 청색의 옥좌 (후편)인데요, 전시실의 푸른 옥좌의 보석을 훔치려 하기도 전에 키드 앞에서 발견된 사망자 키치다 공업 사장 키치다 요타로 씨의 죽음에 대해 고교 탐정 하쿠바의 도발에 넘어가 코난과의 상의도 없이 멋대로 엉터리 추리를 하는 쿠도 신이치로 변장한 괴도 키드였는데..

시.. 시험해 본 거야~! 그렇다면 일부러 틀리게 말했다는 건가요?
- 키드 / 하쿠바

자살 일 거 같다며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키드에게 하쿠바는 죽은 피해자 주변에 있던 권총에는 소음기가 달려있었으니 신체적으로 자살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키드의 추리가 틀렸다며 정말 쿠도 신이치가 맞냐 물어오며 압박하기 시작하고..! 당황한 키드는 하쿠바를 시험해 본 거라며 삐질삐질 식은땀을 흘리다가 칠흑의 미스터리 트레인 편 때의 벨트리 급행열차 사건의 피해자 무로바시 에츠토 건을 언급하며 그 피해자 역시 소음기가 달린 권총에 의해 살해당했던걸 말하며 하쿠바를 당황시켜 자신이 정체가 들통날 것을 다행히 넘어가게 됩니다.
이후 지로키치 회장과, 나카모리 형사의 부름에 용의자들의 사정 정취를 하게 되는데요 천공 전시실을 건설한 키치다 공업의 기술자 스태프들이 쉬던 방에서 기술부 부장 카세 마쓰오 씨를 통해서 알리바이를 확인하게 되죠. 죽은 피해자 키치다 사장님은 전시실의 모든 곳을 혼자 점검 및 체크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cctv를 통해 알게 되는데, 혼자 남겨지게 된 10초의 시간을 잠시 달라는 제스처에서 키치다 사장님의 목 상태가 안 좋다는 걸 알고 있던 부장 마쓰오 씨가 간신히 알아듣고 보내줬다 합니다.

그런 마쓰오 씨는 천공 전시실처럼 높은 장소가 익숙한 전직 소방관 출신이라던 키치다 사장의 비서 카미지 큐야씨를 언급하게 되고, 큐야씨는 소방관 일은 10년도 더 된 일이라며 자신이 그 일하다가 다쳐서 골절로 일을 관두고 지금은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 반박하면서, 과거 결혼 전부터 안경을 쓰던 시절의 사장님과 처음 만나 찍은 사진을 보여줌과 동시에 오늘 괴도 키드의 예고 시간보다 먼저 보석은 자신이 사수하겠다는 키치다 사장님이 문자 메일을 자신에게 보내왔다고 휴대폰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비서와 같은 시각 같은 메일을 받았다는 죽은 피해자의 와이프 키치다 사츠키씨, 남편의 근무 책상에 앉아서 그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라는데~ 그, 근무 책상에는 와이프랑 죽은 피해자가 생전 함께 찍었던 사진 액자가 있었습니다만, 사진 속 피해자는 천공 전시실이 증설된 후 최근임에도 불구하고 안경을 쓰지 않았단 점이 걸리기 시작하는 코난이네요.
또한 죽은 피해자가 와이프 분이랑 싸웠다는 소문에 대해선 사츠키씨가 당황하며 싸운 건 부장 카세 마쓰오 씨라며 화를 내며 반박하는 걸로 사정 정취는 일단락되고, 이후 사건 소식에 헐레벌떡 달려온 메구레 경부와 타카기 형사가 도착하며 고교 탐정 하쿠바와 신이치를 알아본 메구레 경부가 란과 데이트냐며 놀리는 것에 하쿠바가 순간 자신도 란 님과 미팅 관심이 있다는 말을 하자 코난이 발끈하게 됩니다.

하쿠바의 시점에서라면 자신의 말에 발끈해야 할 건 쿠도 신이치인데 코난이 먼저 반응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네요~ 메구레 경부와 타카기 형사가 합류한 뒤 더 면밀히 현장점검에 들어가던 중 코난 일행이 옥좌 아래에 묻어있는 혈흔에 대해 새로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에 타카기 형사가 말하길 권총에 가려져 있던 혈흔과 더불어 신발 앞쪽에 묻은 자국이 다른 신발에 밟힌 자국이라고 감식반에서 알려왔다 전하자 코난과 하쿠바는 사건의 진상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기막힌 우연인데요? 저도, 진상을 알아챘으니 서로 답 맞춰보기를 하죠..? -하쿠바

코난의 지시대로 신이치로 변장중인 키드가 추리쇼를 한다고 하자, 하쿠바 역시 자신도 사건의 진실에 도달했으니 아까처럼 또 답을 맞혀보자며 도발을 합니다.
그렇게 먼저 코난의 지시대로 말하는 키드의 풀이는, 죽은 피해자 키치다 사장을 살해한 범인은 앞서 괴도 키드가 쓸만한 트릭 루버 렌즈를 활용해 이 CCTV에 괴도 키드가 들어가는 모습이 안 찍힌다면 키치다 사장님 역시 나오는 모습이 안 찍히더라도 아무도 의심을 안 할 거란 생각을 했을 거라 말이죠. 하지만 기술부 부장 마쓰오 씨가 분명 최종 체크 후 나온 사장님을 봤다 하자, 하쿠바가 정말 그분이 키치다 사장님이 맞았냐며 키드가 아닌 일반인이라도 충분 키치다 사장님으로 안경만 쓰면 변장할 수 있었을 거라 답합니다.
즉, 얼굴을 식별하기 힘든 작업복에 안경을 쓴 범인이 키치다 씨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장해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

이어서 키드가 최종 체크한다며 들어갈 때 작업자들이 모여있던 CCTV 영상에서 범인의 신체 버릇을 통해 특정 지을 수 있었다면서, 죽은 피해자와 같이 사진을 찍었던 와이프 사진과 과거 소방관이었다던 비서 카미지 큐야씨의 사진을 증거로 내보이며, 서 있을 때 두 손을 공손하게 모으는 방향이 사진 속 키치다 사장과 다르다는 점을 내세웁니다.
이어서 범인이 10초 만에 범행을 마치고 시신까지 옥좌로 옮길 수 있었던 원리, '파이어맨스 캐리'라는 소방관이 사람을 손쉽게 들쳐 맬 수 있는 기술 동작을 하쿠바와 함께 코난의 지시를 받은 키드가 행동으로 보여주죠.

그 렇습니다. 범인은 바로 키치다 사장의 비서 카미지 큐야 씨였던 것!! 알고 보니 죽은 피해자 사장님의 와이프가 불륜 중이던 상대가 바로, 비서 카미지 큐야 였고 죽기 전 키치다 사장이 이번 천공 전시실의 괴도 키드 사건만 마무리되면 아내와 이혼하고 비서인 큐야도 회사에서 자른다 해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 하네요.. 그렇게 사건은 종료되고 범인 카미지 큐야는 타카기 형사가 경찰서로 연행해가는 와중 여전히 방금 보여준 동작 파이어맨스 캐리로 들쳐올린 쿠도 신이치를 놓지 않고 있던 고교 탐정 하쿠바는 이놈이 괴도 키드다!라고 소리치며 신이치로 변장한 키드를 밝혀내고 이대로 둘러업은 상태로 범인과 같이 경찰서로 가자 하는데~~

순순히 잡혀줄 키드가 아니죠? 곧장 하쿠바를 제압하고 달아나려던 괴도 키드! 그런 키드를 붙잡는 우리 모리 란! 키드는 자길 잡은 란에게 작은 꽃다발만 남겨둔 채 괴도스럽게 유유히 빠져나가 사라지게 됩니다.
뒤이어 키드를 뒤쫓아 나온 하쿠바와 코난이었는데요, 하쿠바는 코난이 쿠도 신이치라는 것을 알아챈듯한 뉘앙스를 보여주며 코난을 당황시키는가 싶었는데 하쿠바는 코난이 키드와 몰래 작전을 주고받던 게 코난이 신이치에게 전화를 받아 내린 지시인 걸로 알고 있었고 코난은 안 들킨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번 원작 에피소드는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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