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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형사 흥신소 사장의 살인 누명 탈출기 <, 2010년> 감상평과 후기, 비하인드와 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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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11-0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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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인플루언서 스타티오 입니다.
오늘은 경쾌한 범죄 오락 영화로 권혁재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에 대한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이 작품은 로 불리던 형사 흥신소 사장이 작업 중 살인 용의자로 몰리게 된 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사건을 풀어 나가는 진행 절차을 긴박하고 흥미로운 전개로 풀어 낸 영화입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작품 소재 및 특징

뛰어난 형사 흥신소 사장이 정체불명의 사내로 인해 살인 누명을 쓰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주요 소재로 다루었는데요.

24시간이라는 제한 시간 안에 진범을 찾고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하는 주인공의 긴박함을 스릴러와 액션으로 전개하며 비리 정치인 및 그들과 연관된 사람들의 음모를 밝히는 내용을 통쾌하게 연출하였습니다.

캐릭터와 배우

전직 강력반 형사 흥신소 사장 강태식을 설경구 배우가 맡았습니다. 흥신소 운영하며 일명 로 불리게 되었는데, 부인의 외도를 의심하며 의뢰받은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살인 현장에 도착했다가 용의자로 몰려 버립니다. 거칠고 투박하지만, 딸에 대한 부성애와 끈질긴 생명력 짐승 같은 본능으로 사건의 실체를 파악해 나갑니다.

과거, 강태식의 동방자 형사 장필호 역할을 이정진 배우가 맡았는데요.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한때 동료였던 강태식을 함정에 빠뜨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함을 보여준 엘리트 빌런입니다.

강태식을 추적하는 강력반 형사 콤비로 최상철 반장(오달수) & 오종규 형사(송새벽)이 등장하는데요. 주인공 강태식을 추적하면서 점점 사건의 음모와 실체를 파악하게 됩니다. 이 작품의 핵심적인 역할보다는 무게감을 조절하며 감초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들입니다.

이 영화는 어떤가요?

( 봐야 할 이유가 없음 ) ( 호불호나 취향이 반영되는 애매함 ) ( 취향을 타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음 ) ( 대중적 즐거움 또는 여운 ) ( 재미나 다양한 의미로 좋은 작품 ) 누명을 쓴 형사 흥신소 사장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진실을 밝히고, 용의자를 추격하던 형사들이 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간다는 설정은 90년대 크게 히트한 할리우드 영화 <도망자>와 컨셉이 비슷했습니다.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는 설정도 많은 영화에서 다루어졌기에 참신함이나 신선함은 거의 없었지만, 설경구와 빌런 이정진 배우의 연기합이 좋아서 그럭저럭 가볍게 즐기기에는 괜찮았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설정의 작품들이 많기에 일부러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익숙한 소재로 액션으로 승부 봐요!

류승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며 특유의 리얼하고 타격감 넘치는 액션 장면이 많았습니다. 출동한 경찰들을 뿌리치고 도주하는 장면이나, 최종 빌런과의 전투 등 피 터지고 아플 것 같은 액션 연출이 매끄럽게 연출되었습니다.

대인 격투 외에도 카 체이싱이나 좁은 병원 복도나 주차장에서 벌어지는 액션도 공간적 제약을 활용해 긴장감과 속도감을 잘 살려 표현하였습니다.

좋은 점과 아쉬운 점

24시간이라는 타임 리미트를 설정하며 빠르고 명료한 전개가 좋았는데요. 서론을 끌지 않고 사건 발생부터 결말까지 긴박감 넘치게 흘러가는 속도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설경구 배우의 아날로그 액션도 무척이나 훌륭했는데요. CG가 아닌 직접 몸으로 뛰고 구르는 실전형 액션이 돋보였습니다.

반면, 예측 이용 가능한 뻔한 스토리가 흥미를 끌지는 못했는데요. 비리 정치인, 동료였던 빌런 등. 서사 구조가 한국 범죄 영화의 전형적인 클리쎼를 따르고 있었기에 반전의 묘미는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목소리 변조로 알려지지 않은 빌런의 설정이 미스터리하여 흥미를 끌었지만, 기대보다 허무하게 정체가 밝혀졌고 특출난 캐릭터로 그려지지 않아 김이 좀 새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나의 총평

복잡한 수 싸움이나 심오한 철학이나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 아닙니다. 화끈하게 싸우고 깨지고 부수면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전형적인 액션 무비로 제작에 참여한 류승완 감독표 액션이 돋보였던 작품입니다. 오달수, 송새벽, 이성민 등 명품 조연들이 출연하여 극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기도 했었는데요.

익숙한 설정과 소재, 뻔한 클리셰로 흘러가는 전개이기에 특별함은 없었지만, 익숙한 맛을 편안하게 느끼고 즐기기에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러닝타임도 비교적 짧은 편이기에 스트레스를 풀기에 합리적인 오락 영화이기도 한데요. 15년 전 영화로 연식은 좀 됐지만, 가볍게 한번 보기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권혁재 감독은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피도 눈물도 없이> 등에서 조감독으로 내공을 쌓아온 '류승완 사단'의 수제자인데요. 류승완 감독이 직접 각본을 공동 집필하고 제작을 맡아 자신의 전매특허인 액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고 합니다.

주인공 강태식 역을 맡은 설경구는 날렵하고 재빠른 전직 강력반 형사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감량했으며 혹독한 무술 훈련을 거쳐 영화 속 액션 씬의 대부분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습니다.

극 중 독특한 억양과 타이밍으로 폭소를 유발하는 송새벽 배우의 연기 중 상당수는 현장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애드립이었다고 하는데요. 선배 오달수와의 기막힌 연기 호흡 덕분에 대본에 얽매이지 않은 날 것의 코미디 씬이 대거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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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평점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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