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29화 200억 자수성가 CEO 아이 옆방에서 불륜시도, 아이 납치 금전 요구
페이지 정보

본문
포스팅 맨 아래 압축요약영상 있어요!
이번 탐정들의 영업비밀 29화 사건 수첩에서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가 함께 했다. 같은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씨와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멋진 배우이다.
고아원에서 자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굳건한 믿음과 스스로 성장을 잘 한 탓에 동네 빵집에서 200억 자산가가 되어버린 제빵계의 유명한 CEO 의뢰인. 그런 그는 인생에는 세 번의 대운이 온다고 믿었고 그 대운은 그가 출판한 책의 기념회에서 어떤 한 여성을 만나면서 모두 무너져 버린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몇 개월 뒤 결혼에 골인한 의뢰인. 결혼을 하자마자 아내는 임신을 했고 아직은 20대인 아내는 하고 싶은게 많았던 욕심많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 아내에게 임신에 대한 고마움 때문에 남편은 아이의 모든 것은 내가 다 케어 할 테니 공부 하고 싶으면 하고 사업하고 싶으면 하라며 아내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기로 결심을 한다. 하지만...
철이 없고 생각이 없던 아내는 그저 남편의 돈으로 필라테스 학원도 차렸다 망하고 골프사업을 했다가 폐업하고 돈만 많을뿐 신원이 확실치 않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돈놀이를 하고 투자를 하는 등 엄마로서도 아내로서도 사람으로서도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만을 고집하며 지냈다.
남성태 변호사는 육아에 참여하지 않는 것도 부부사이의 법적 의무 불이행이라고 전했으며 그로인해 재판까지 갈 수 있는 중요한 이혼사유 중 하나라고 이야기 했다. 아이엄마는 대학원 모임 때문에 아이가 열이나고 아픈데도 불구하고 병원을 데려갈 생각도 하지 않고 아빠에게만 육아를 미뤘으며 아빠는 일도 동업자인 협력자에게 맡겨둔 채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동업자인 친구와 의뢰인의 가족은 시간을 내 근교 펜션으로 여행을 떠났다. 아이가 자다가 일어났고 의뢰인은 아이를 재우러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아내가 그 사이 갑자기 사라진 것. 영문모를 의뢰인은 아내를 찾아 나섰고 자고 있는 것 같은 친구의 방에 들어가 물었다. 하지만 친구도 아내가 어디로 갔는지는 모른다고 대답했고 그 방을 나오려고 하는 순간! 문 뒤에 속옷만 입고 숨어있던 아내를 발견했다.
실제로 불륜을 저지르다 걸리게 되는 경우 서로 아니다, 오해다 로 시작하여 나는 당했다 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다가 서로가 서로를 고소하기까지 이르러 무고죄로 처벌을 받거나 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고 한다.
결국 의뢰인은 큰 충격에 빠졌고 바로 이혼을 결심했으며 진행 방법를 밟아 협의이혼을 하게 되었다. 그 단계적 절차에서도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아빠에게 주겠다고 전한 아내. 게다가 10억을 달라고 하는 아내였지만 의뢰인은 빨리 줘버리고 정리를 하자는 마음에 10억을 주고 이혼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를 데리러 유치원을 방문했으나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갔다는 말을 듣고 아이를 백방으로 수소문 하던 의뢰인. 결국 아이를 데리고 잠수 탄 아내를 찾기 위해 탐정 사무실을 찾은 것이었다.
의뢰인은 아내가 아들을 납치한 이유에 대해서 한 가지 뭔가 이상한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아이를 데려가기 직전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아내는 재산분할을 다시 하자는 이야기를 했다. 처음에 재산분할을 할 때는 급하게 이혼을 하다보니 너무 터무니 없이 10억만 받고 이혼을 한 것 같으니 지금 집값도 많이 올랐고 재청구를 하겠다는 것. 실제로 이혼을 한 뒤 2년 이내에는 재산에 대한 재청구는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보통은 변호사들의 입회하에 이혼 이 후 또 다른 말은 없기로 한 채 이혼을 하기 때문에 재청구는 실제로는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 그래서 돈을 받을 길이 없으니 의뢰인에게 전부인 아들을 납치 한 것이었다.
탐정들은 아내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집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지켜봤으나 아내는 법원에서 유아인도명령으로 찾아올까 두려워 이사까지 해버렸고... 호스트바를 다니며 남자를 집에 끌어들여 아이가 있는 집에서 남자와의 밀회도 서슴치 않았으며 아직 7살 밖에 안 된 아이에게 쓰레기를 버리라는 등 각종 심부름과 편의점에서 산 음식으로 식단을 챙기는 등 엄마로서 하지 못 할 행동들을 했다.
그렇게 며칠을 찾아 다닌 끝에 결국 아내는 탐정들에게 꼬리를 밟혔고 남편은 아들을 찾으러 현장에 도착을 했다. 하지만 주변인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법원의 인도명령서까지 보여줬지만 경찰은 자기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다며 오히려 탐정들과 남편을 폭행으로 신고가 들어왔으니 경찰서로 함께 가야 한다고 데리고 갔다. 그리고 아내는 기가막히게도 연락을 하여 너 때문에 망신을 당했으니 아들은 이제부터 내가 키울거고 내 생활비까지 매달 양육비를 월 1000만원씩 보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탐정들의 도움에 의해 변호사를 소개받은 남편은 아내를 고소하기에 이르렀고 고소장을 전달받은 아내는 대체 무슨 고소를 한 거냐며 자기를 열받게 자극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판사판이라고 두번다시는 네가 생활을 못하도록 해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아내는 남편에게 연락하여 준비할 시간을 달라며 아들을 돌려주겠다고 했다. 만날 날짜가 되어 남편은 아들을 데리러 약속장소에 나갔으나 아내는 나타나지 않았고 아내의 집과 주변을 수소문 한 끝에 아들을 데리고 중국으로 도망가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내는 중국 청도에 (칭다오) 있었다. 친구네 집에 급하니 들어가 있었지만 그 마저도 곧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고 남편과의 이혼으로 받았던 재산분할 10억은 이미 다 날린지 오래. 친정에서도 도와줄 수 없다고 하자 아내는 온갖 짜증과 화를 내었고 아이를 아빠에게 돌려주라는 친정엄마의 말에 돈을 뜯어내지 못해서 아직 돌려줄 수 없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다 탐정들과 남편이 아내를 찾아 청도까지 날아갔고 아내를 만난 남편은 기가막혔다. 아내는 20억을 달라고 요구를 한 것. 10억은 다 날렸고 그 이후로 빚이 2억이라며 빚 갚아야 한다고 20억을 주면 아이앞에도 두 번다시는 나타나지 않겠다고 하는 아내를 보며 남편은 정말 정신이 혼미해졌다.
결국 남편의 선택은 변호사 입회하에 아내가 말 하는 조건 중 일부를 들어주는 걸로 합의를 봤고 20억이 아닌 10억을 주는 댓가로 아들을 돌려받았으며 두 번 다시는 아들과 남편앞에 나타나지 않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그 후 의뢰인은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의 모든 사업을 다 접은채 해외로 이민을 떠났다. 정말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사연. 이런일이 실제라고 하니 너무 소름이 끼치지만 도대체 요즘 사람들에게 결혼과 가정, 아이는 무엇인지 다시한 번 생각하게 하는 편이었다.
- 이전글탐정사무소 합법적인 진행과 수집 26.05.14
- 다음글흥신소 배우자 바람의 증거 수집 의뢰 후기 26.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