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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채널A 월요일 예능 추천 100회 의문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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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6-2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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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비언니입니다 :)

코난처럼 대한민국에도 탐정이 있다?! 집계된 탐정 수만 약 2만명! 베일에 싸여있던 탐정들의 영업비밀 공개! 여러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이라는 월요일 예능을 아시나요? (월요일 오후 10시) 저는 1회부터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본 애청자인데요 이번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100회는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벌써 100회라니...! 이번 100회 이야기는 가족 이야기라서 보고 나서 한동안 멍해질 정도였어요

이만한 월요일 예능 없는 것 같아요! 100회는 유독 여운이 길었던 회차였고 예능추천은 무조건 탐비입니다!

오늘의 탐정은 부부탐정단 허현진님과 정가인님이 출연하셨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이라 살면서 도움되는 내용도 참 많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100회 시청 후기 시작합니다~

18년동안 연락이 끊긴 친아버지를 찾아주세요

예고편을 먼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클릭해주세요

(스포가 있을 수 있어요)

99회에서 18년동안 연락이 끊긴 친 아버지를 찾아달라던 아들의 의뢰 내용이 계속 반복되는 영상입니다
탐정은 대단한것 같아요
아들의 할아버지를 찾아냈어요!! 할아버지를 통해 아버지와 어렵게 통화가 되어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해 먼 길을 가고 있던 탐정에게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 "약속을 취소하고 싶어요" 계속 된 설득으로 결국 탐정과 아버니는 만나게 되었지만 아들에 대한 미안함과 어색함으로 아직 아들을 볼 용기를 내지 못하시더라고요

하게 된 아들과 아버지.. 아버지는 통화 내내 계속 눈물을 흘리고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얼마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2살 때 헤어져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는 아들이 드디어 아버지의 목소리를 태어나서 처음 들었어요
유인나도 울고 저도 슬퍼지는 장면이더라고요

아버지는 형편이 나아지면 아들과 만날것을 약속했고 그렇게 의뢰는 종결되었어요
곧 빠른 시일내에 만났음 좋겠네요

아버지가 본인을 버렸을거라는 생각으로 살아오다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고 얼마나 아들은 혼란스러울까요 월요일 예능 찾으신다면 이번 회차 꼭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완전 도파민 예능이라 몰입감 장난 아니예요

박세리와 함께한 탐정들의 영업비밀 100회

예고편을 먼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클릭해주세요

(스포가 있을 수 있어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건수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건 재연인데 변호사님이 실시간으로 관련 법에 대해 설명도 해주셔서 도움도 많이 되고 유인나, 김풍, 데프콘의 실감나는 리액션과 추리가 아주 재밌는 프로입니다!

월요병으로 출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서 월요일 예능으로 보시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어갈거예요 :) 내용에 앞서, 100회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어요
가장 무서운 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걸요.......!

사건의 시작은 악몽과 기묘한 징조들이었어요
집 앞 마당 화분에 꽂힌 칼... 매장 앞에 찢어진 부적... 주변에 도는 이상한 소문... 갑자기 늘어난 돈 빌려달라는 연락... 안좋은 소문과 악몽...

이상함을 감지한 주인공은 결국 탐정 사무실을 찾았어요
의심인물 ① 경쟁카페 박사장 ②전남편

장사가 잘 되는 것을 시기에 안 좋은 소문을 퍼트려 이미 한 판 싸웠던 박사장... 이혼 후 잘 사는 전 아내를 못마땅해하는 전남편... 하지만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탐정들에 의해 밝혀진 진실은 전혀 다른 방향이었어요 스포주의 이제부터 결과가 나옵니다

범인은 다름 아닌 친엄마와 친오빠였다는 사실이 드러나요 가게 직원으로 일하던 오빠는 엄마와 공모해 CCTV 전선을 끊고 부적을 숨기며 동생의 기운을 막으려 했어요

그 배경에는 ‘딸의 기운이 세서 아들 기운을 누른다’는 정체불명의 스님의 말이 있었어요
어느날 가게로 찾아와 물 한 잔 얻어 마신 스님의 말을 믿고 시키는데로 하는 친엄마...

아들 장가만 보낼 수 있으면 뭐든 하겠다 며 스님이 하라는데로 가게 앞에서 박을 깨고 화장실에서 부적을 태우고 화분에 칼을 꽂아서 딸 집 앞 마당에 가져다놓았던거죠..... ????

어느날 초등학교 선생이라는 여자가 카페 손님으로 찾아왔고 마침 자동차 타이어 펑크가 나서 가게에서 일하고있던 친오빠가 손님을 도와드렸다가 손님과 오빠는 연인이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헤어지자는 카페 여자 손님.. 그래서 또 반복적으로 가게에 부적을 숨기고 딸의 기운을 죽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친엄마...

결국 탐정을 통해 이 모든 실상을 알게 된 주인공은 친엄마와 친오빠한테 원망을 퍼부었어요 다들 연기들을 너무 잘 하셔서 완전 볼입해서 보는 내내 손에 땀이 났고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회부터 100회까지 다 보면서 느끼지만 진짜 예능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이예요!! 월요일 예능은 탐비!!!

엄마는 오히려 왜 들춰서 오빠 일을 망치냐며 아들 낳고 시어머니한테 이쁨 받았는데 딸을 낳고 남편도 죽고 다 망했다며 딸을 미워했다고 쏟아내요 딸에게 미안함보다 원망을 하는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 그동안 딸은 친엄마 병간호, 여행, 용돈, 빚 해결까지 해주었는데 대체 그 고마움은 어디로 간걸까요...?

하지만 여기서 또 한 번 반전이 나와요 스님은 진짜 스님이 아닌 사기꾼!!! 오빠와 인연이 닿았던 초등학교 선생 손님은 그 사기꾼의 며느리였다는 사실

스님의 아들은 교도소 복역중이었고 변호비를 마련하기 위해 벌인 치밀한 판이었어요
그 와중에도 친엄마는... 스님에게 준 돈 5천만원을 어떻하냐며 분통 터져 울음을 쏟아내는데 딸의 기분은... 얼마나 처참할까요?

결국 스님은 많은 사람들의 신고로 경찰에게 끌려갔어요!!! 정말 모든 인물이 광기속에 빠진 것 처럼 정신이 나간 것 같았어요
특히 100회라는 상징적인 회차에 이런 이야기를 보여준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제작진도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앞으로도 200회 300회 계속 시청할거라서 애청자인 저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만들어주세요 이상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100회 시청 후기였습니다
(다시보기는 티빙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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