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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미스터리] 크라임씬 향 물씬나는 4인용 머더미스터리 탐정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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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1-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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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오늘 소개할 머더미스터리는 '퍼즐 팩토리 탐정 사무소'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머더미스터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의 크라임씬에서 넘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가장 유명한 크라임씬 추리카페하면 퍼즐팩토리가 가장 많이 떠오르실 겁니다! 그 퍼즐팩토리에서 진행한 21년에 펀딩을 진행한 작품으로 정석적인 크라임씬 향기가 나는 탐정사무소 리뷰 시작할게요!

CASE 1 : 오페라 살인사건 희대의 오페라라 불리는 '방황하는 숨결' 하지만 이상하게도 '방황하는 숨결'의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들에게는 안좋은 일들이 일어났다. 이에 사람들은 '방황하는 숨결'을 저주받은 오페라 라고 했다. 그렇게 수십년 동안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던 '방황하는 숨결'을 공연하겠다고 나선 감독이 있었다. 바로 한국 오페라계의 거장 '김감독'이었다. 공연은 두달간 진행되었고 그 마지막 날이었다. 주인공의 독백을 마지막으로 모든 공연은 끝이 났고 커튼콜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주인공 역을 맡았던 공주연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CASE 2 : 섬마을 살인사건 민식과 동현은 어두운 밤에 배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다 높은 파도로 인해 외딴 섬에 급히 정착했다. 그곳에는 아버지와 두 딸로 구성된 한 가족만이 살고 있었다. 섬의 가족은 이방인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그 날 밤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탐정사무소 발췌

※ 인원 수 및 게임의 진행 4-5인용, 각 120분, 밀담 X

진행카드 확인 장소이동 단서 카드 확인(or 소지품 카드 확인) 토론 (총 10라운드 반복 중간투표, 최종투표 有) 엔딩 룰북

크라임씬의 정석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오로지 범인만 거짓말이 가능하며, 공개되지 않은 단서에 대해서는 진술할 수 없으며, 진술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서카드는 습득이 아닌 확인하시고 제자리에 돌려 놓으셔야 합니다.
같은 장소로 이동하게 되면 단서카드 확인 상대의 소지품을 확인가능한데, 1라운드에서는 소지품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탐정이 있긴 하지만 가능하면 4인 플레이 를 권장합니다.(오페라 살인사건) 룰이 정말 간단한 편이라, 머더미스터리를 해보지 않으신분들에게 권장할만 합니다! 라운드당 약 10분씩 잡으시면 얼추 맞습니다!

※ 특징 1 정석적인 오페라 살인사건 머더미스터리보다는 정석적인 크라임씬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특히나 단서 획득 대한 할 수 있는 소지품 검사의 경우, 같은 장소로 이동해야 액션 할 수 있는데, 실제 크라임씬 카페를 가서도 간혹 서로의 소지품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듯 서로를 확인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크라임씬처럼 중간투표도 있었구요! 전체적으로 입문~초보를 위해 만든 머더미스터리로 무난무난한게 장점이었습니다.
※ 특징 2 변주를 준 섬마을 살인사건 클래식한 오페라 살인사건에 비해 확실히 섬마을 살인사건은 변주를 주었습니다.
변주를 준 반동으로 개연성과 어이는 저 멀리 날려버리긴 했지만 최근 나오는 머더미스터리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탐정사무소 두 작품 모두 초기작이라 요즘 하기에는 둘 다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만 초창기 크라임씬 향기를 맡고 싶으시거나, 보드게임 하다가 이런 게임도 있는데 해볼래? 하면서 권유하기는 좋습니다. 60분이 순삭되거든요! 특히 정석 - 변주 순서로 구성되어있는 머더미스터리라, Case 순서대로 하는게 가장 재미있습니다! ※ 한줄평 무난무난한 입문자용 오페라 살인사건 뜬금없지만 킥은 있는 섬마을 살인사건

대표번호044-903-8704